이정후, '여전한 박병호 사랑'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17 13: 40

17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2022 KBO 시상식’이 열렸다.
행사 시작을 앞두고 KT 박병호(왼쪽)와 키움 이정후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11.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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