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과 기뻐하는 프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1.16 20: 52

16일 경기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시즌 SKT 에이닷 프로농구’ 안양 KGC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현대모비스 프림이 바스켓카운트를 따내며 기뻐하고 있다. 2022.11.16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