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림, '안양에 찬물 끼얹는 바스켓카운트'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1.16 20: 47

16일 경기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시즌 SKT 에이닷 프로농구’ 안양 KGC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현대모비스 프림이 바스켓카운트를 얻어낸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11.1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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