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준형, '4쿼터 격차 벌려야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1.16 20: 41

16일 경기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시즌 SKT 에이닷 프로농구’ 안양 KGC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KGC 변준형이 페이드어웨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2.11.1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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