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준후, '이건 파울이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1.16 20: 31

16일 경기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시즌 SKT 에이닷 프로농구’ 안양 KGC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KGC 함준후가 현대모비스 신민석에게 파울을 얻어내고 있다. 2022.11.1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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