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석-박지훈, '볼 향한 의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16 20: 09

16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대한항공 정지석과 박지훈이 리시브를 시도하다 충돌하고 있다. 2022.11.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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