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희, '너무 고통스러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1.16 19: 34

16일 경기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시즌 SKT 에이닷 프로농구’ 안양 KGC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KGC 한승희가 현대모비스 김국찬의 파울에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2.11.1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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