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엑스 기자회견, 눈물 흘리는 태동의 손 잡아주는 혁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1.16 14: 55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변호사회관에서 그룹 오메가엑스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기자회견을 열렸다.
오메가엑스 태동이 눈물을 흘리자 혁이 손을 잡아주고 있다. 2022.11.16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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