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5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엘에글라 훈련장에서 첫 훈련을 시작했다.
이날 훈련이 끝나자 이강인과 황의조는 짧았던 회복 훈련이 못내 아쉬웠던지 필드에 남아 패스와 볼트래핑을 선보였다.
이강인과 황의조의 엑스트라 훈련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2.11.15 / soul1014@osen.co.kr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야’…이강인-황의조 둘만의 엑스트라 훈련 [O! SPORTS]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11.16 0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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