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자 않아' 연출한 이윤정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15 14: 43

1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설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임시완)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다.
이윤정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며 미소짓고 있다. 2022.11.1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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