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한 미소 선물하는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15 14: 15

1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설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임시완)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다.
배우 김설현, 이윤정 감독, 임시완(왼쪽부터)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2.11.1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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