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은 벌써 토끼해 마케팅, 신년맞이 ‘토끼 에디션’ 출시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22.11.15 09: 53

볼빅이 벌써 토끼해 마케팅에 들어갔다. 토끼띠가 되는 새해 맞이에 맞춰 ‘토끼 에디션’을 출시했다. 
골프 브랜드 ㈜볼빅(대표이사 홍승석)은 15일, ‘토끼 에디션’ 출시를 발표하고 연말연시에 알맞은 선물 아이템이라고 추천했다.  
에디션 세트의 케이스는 토끼를 비롯해 나무와 꽃, 풀을 민속적인 화풍으로 그려냈고, 전통 문양과 ‘당신의 꿈이 이뤄지길 바란다’는 의미의 영어 문구를 새겼다.

볼빅의 2023년 신년맞이 ‘토끼 에디션’.

토끼 에디션 볼은 볼빅의 스테디셀러인 비비드(VIVID)로 제작됐다. 세트 구성은 4구와 6구(H/DZ), 12구(DZ) 등 3가지다. 선명하고 유니크한 비비드 무광 4가지 컬러(옐로우, 그린, 오렌지, 레드)에 귀여운 토끼 모습을 담았다. 4구와 6구 세트에는 흑토끼를 형상화한 볼마커가 들어 있다.
볼빅 마케팅 관계자는 “주변 감사한 분들에게 토끼 에디션 선물로 2023 더욱 즐거운 골프 라이프와 함께 행운이 깃드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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