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사이르 마즈라위(FC 바이에른 뮌헨 )와 하킴 지예흐(첼시)가 15일(한국시간) 2022 카타르월드컵 출전을 위해 카타르 하마드 국제공항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2.11.15 / soul1014@osen.co.kr
누사이르 마즈라위-하킴 지예흐,'함께 카타르로 입국'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11.15 08: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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