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에 둘러싸여 카타르 입성하는 나폴리 괴물 김민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11.15 07: 27

해외파 김민재와 이재성, 정우영이 15일(한국시간) 카타르 하마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입성했다. 현지시간 새벽에 도하에 도착한 대표팀은 호텔에 여장을 풀고 오전 휴식을 취했다. 대표팀은 오후 곧바로 훈련장으로 이동해 회복훈련에 돌입했다.
김민재가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2022.11.1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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