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16강 진출을 목표로 하는 벤투호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카타르 첫 훈련을 소화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월드컵이 이러지는 결전지 카타르 도하에 입성했다. 현지시간 새벽에 도하에 도착한 대표팀은 호텔에 여장을 풀고 오전 휴식을 취했다. 대표팀은 오후 곧바로 훈련장으로 이동해 회복훈련에 돌입했다.
대표팀 첫 훈련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2.11.14 /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