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황의조,'훈련의 끝은 없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11.15 01: 38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5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엘에글라 훈련장에서 첫 훈련을 시작했다.
훈련이 끝난 이후 이강인과 황의조가 공을 주고 받고 있다. 2022.11.1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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