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리바운드 다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1.14 19: 50

1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청주 KB스타즈의 경기가 열렸다.
청주 KB스타즈 염윤아, 엄서이가 부산 BNK 썸 김시온과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2022.11.1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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