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진해수-김현수-오지환과 함께 파이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11.14 15: 33

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 신임 감독이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진해수, 김현수, 오지환이 꽃다발을 받은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2.11.1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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