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4일 새벽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위해 출국한다. 벤투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유럽파를 제외한 선수 18명이 출국한다.
13일 오후 대표팀 김진수가 출국장으로 향하며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2022.11.13 / rumi@osen.co.kr
김진수,'카타르 출국하며 팬들에게 사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11.13 2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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