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흥국생명 이주아가 볼을 살리기 위해 몸을 날리다 한국도로공사 박정아의 무릎에 부딪히고 있다. 2022.11.13 /jpnews@osen.co.kr
이주아,'아이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1.13 1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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