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몸 날려 보지만 역부족'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1.13 17: 56

 13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볼을 살리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2022.11.1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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