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 쓰러진 김영권-정우영,'더 이상 부상은 안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11.11 21: 39

11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주경기장에서 ‘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아이슬란드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김영권과 정우영이 쓰러져 있다. 2022.11.11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