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알렉사(AleXa) 새 미니 앨범 'GIRLS GONE VOGUE(걸스 곤 보그) 쇼케이스가 열렸다.
'GIRLS GONE VOGUE’는 지난 1월 발표한 싱글 앨범 'TATTO(타투)' 이후 10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이자, 지난 5월 미국 NBC 대규모 경연 프로그램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American Song Contest)'에서 우승한 이후 선보이는 첫 앨범이다.
알렉사가 간담회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2022.11.11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