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민 감독,'임성진 서브에이스에 환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11.10 20: 51

한국전력은 10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2-23시즌 도드람 V리그 삼성화재와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2 25-22 26-24)으로 이겼다.
경기 종료 후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이 환호하고 있다. 2022.11.10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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