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옐레나, '흥국의 히어로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1.10 20: 42

김연경-옐레나 쌍포를 앞세운 흥국생명이 GS칼텍스에 완승을 거뒀다.
흥국생명은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GS칼텍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6, 25-15, 25-14)으로 승리했다.
2세트 흥국생명 김연경, 옐레나가 득점에 포효하고 있다. 2022.11.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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