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벽 허무는 박철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11.10 20: 03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2022~23 도드람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한국전력 박철우가 공격에 성공하고 있다. 2022.11.10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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