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연, '막으면 뚫는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1.10 20: 01

1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GS칼텍스 유서연이 공격을 하고 있다. 2022.11.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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