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우,'서브에이스에 주먹 불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11.10 19: 58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2022~23 도드람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한국전력 박철우가 서브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2022.11.10 /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