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흘리는 키아나 스미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11.09 19: 33

9일 오후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BNK 썸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삼성생명 부상을 당한 키아나 스미스가 응급처치를 받고 있다. 2022.11.09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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