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청, 영암군 꺾고 민속씨름최강단 등극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22.11.09 17: 05

울주군청이 민속씨름 최강팀에 등극했다. 
울주군청은 9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작천정운동장 씨름특설경기장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2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단체전에서 영암군민속씨름단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정규리그 2위로 결승에 오른 울주군청은 1경기를 4-2로 승리한 뒤 2경기서도 4-1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 10bird@osen.co.kr

[사진] 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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