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보이스’의 일본 리메이크작 '보이스 110 긴급 지령실’에 출연한 일본 배우 마키 요코가 9일 오후 서울 한 사무실에서 OSEN과 인터뷰를 가졌다.
마키 요코는 지난 2001년 영화 'Drug'를 통해 데뷔했으며 영화 ‘박치기!’,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용길이네 곱창집’과 드라마 ‘최고의 이혼’, ‘보이스 110 긴급 지령실’, ‘보이스 Ⅱ 110 긴급 지령실'에 출연했다.
마키 요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1.09 /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