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6차전 경기가 열렸다.
SSG 랜더스 김강민과 김성현이 한국시리즈 우승을 한 후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2.11.08 / foto0307@osen.co.kr
팬들에게 감사 인사하는 김강민과 김성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1.08 21: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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