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삼진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08 20: 56

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키움 이정후가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기뻐하는 SSG 포수는 이재원. 2022.11.0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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