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 나누는 폰트-이재원 배터리, '최고의 호흡'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08 20: 54

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SSG 선발 폰트가 마운드를 내려가며 포수 이재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11.0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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