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이정후, '푸이그와 기쁨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08 20: 27

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키움 이정후가 다시 앞서가는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푸이그와 기뻐하고 있다. 2022.11.08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