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가레스, '점수 더이상 내줄 수 없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1.08 20: 23

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1루 SSG 좌익수 라가레스가 키움 김태진의 파울 타구를 포구하고 있다. 2022.11.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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