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에 고통스러워하는 한유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1.08 19: 50

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루 SSG 라가레스의 땅볼에 한유섬이 키움 유격수 김휘집의 포구실책을 틈타 2루까지 진루 후 재치로 3루까지 진루하던 중 부상을 입고 구급차에 실려나갔다. 김강민으로 교체됐다. 2022.11.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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