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 '실책 틈타 동점까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1.08 19: 45

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2,3루 SSG 한유섬의 땅볼에 키움 1루수 전병우가 송구실책을 범하며 2루주자 최지훈, 3루주자 추신수가 득점을 올렸다. 기뻐하는 최지훈. 2022.11.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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