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캡틴 한유섬의 헌신, '부상 고통 참으며 3루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08 19: 41

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루 상황 SSG 라가레스의 내야 땅볼 때 상대 실책을 틈타 주자 한유섬이 허벅지 부상을 참으며 3루까지 뛰고 있다. 한유섬은 이후 부상으로 교체. 2022.11.08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