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진 한유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11.08 19: 38

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루에서 SSG 라가레스의 땅볼 때 주루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한유섬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2.11.08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