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3루까지 공보다 먼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1.08 19: 30

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루 SSG 최지훈의 안타에 1루주자 추신수가 3루까지 쇄도하고 있다. 키움 3루수는 송성문. 2022.11.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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