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 송구 선택하는 키움 유격수 김휘집, '실점 내줄 수 없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08 19: 07

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1, 2루 상황 SSG 박성한의 내야 땅볼 때 키움 유격수 김휘집이 3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2.11.0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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