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 내야 안타 타구 맨손으로 캐치하는 키움 3루수 송성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08 19: 05

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1루 상황 SSG 라가레스의 내야 안타 때 키움 3루수 송성문이 맨손 캐치를 시도하고 있다. 2022.11.0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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