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질긴 김태진의 승부욕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1.08 18: 58

8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6차전 경기가 열렸다.
키움 히어로즈 김태진이 2회초 SSG 랜더스 폰트의 공을 걷어내고 있다. 2022.11.0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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