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진과 13구 승부 끝에 볼넷 내준 폰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08 18: 57

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 김태진에게 13구 승부 끝 볼넷을 내준 SSG 선발 폰트가 모자를 고쳐쓰고 있다. 2022.11.0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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