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 정은혜 작가,'이재원 선수! 오늘 꼭 우승하세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11.08 18: 37

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했던 정은혜 작가가 시구 후 이재원 포수에게 시구를 전달 받고 있다. 2022.11.0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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