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김원형 감독,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08 16: 32

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SSG 김원형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2.11.0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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