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우 코치,'김강민 끝내기 홈런 여운 아직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11.08 15: 21

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SSG 조원우 코치가 김강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2.11.0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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