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충격의 끝내기 홈런 허용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1.07 22: 18

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5차전 경기가 열렸다.
키움 히어로즈 최원태가 SSG 랜더스 김강민에게 9회말 역전 끝내기 3점 홈런을 맞고 허탈해하고 있다. 2022.11.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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