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다들 수고했어'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2.11.07 22: 01

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려 SSG가 김강민의 9회말 끝내기 스리런 홈런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다.
SSG 김원형 감독이 선수들을 반갑게 맞이 하고 있다. 2022.11.07 /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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